
見慣れた景色と時間が
미나레타 케시키토 지칸가
익숙한 풍경과 시간이
普通に続いていくなんて
후츠-니 츠즈이테이쿠 난테
평범하게 이어지다니
それほど甘くない現実
소레호도 아마쿠나이 겐지츠
그만큼 쉽지 않은 현실
嫌ってほど知ってるけど
이얏테호도 싯테루케도
싫을 정도로 알고있지만
すべて白や黒に
스베테 시로야 쿠로니
전부 흑과 백으로
冷たく割り切り 生きて行けない
츠메타쿠 와리키리 이키테 유케나이
차갑게 나누며 살아갈 수 없어
迷い悩んで 目の前にある
마요이 나얀데 메노 마에니 아루
헤매고 망설이며 눈 앞에 있는
灰色の世界
하이이로노 세카이
잿빛 세계
断ち切れないものを胸に抱いて
타치키레 나이 모노오 무네니 다이테
끊어낼 수 없는 것을 가슴에 품고
今日が明日に変わる
쿄-가 아시타니 카와루
오늘이 내일로 바뀌어
終わりのない痛み感じながら
오와리노 나이 이타미 칸지나가라
끝이 없는 아픔 느끼면서
そっと微笑んでみる
솟토 호호엔데 미루
살짝 미소지어봐
捨てられないのなら
스테라레 나이노나라
버릴 수 없다면
変えられないのなら
카에라레 나이노나라
바꿀 수 없다면
ないものにできたらと思うほど
나이모노니 데키타라토 오모우호도
없던 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ここにあることを思い知る
코코니 아루 코토오 오모이 시루
여기에 있는 것을 깨달아
混ざり滲む 不甲斐ない日々が
마자리 니지무 후가이나이 히비가
뒤섞여 번지는 한심한 나날이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
이마니모 나키다시 소-나 소라
지금이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하늘
渇いた心で歩く街
카와이타 코코로데 아루쿠 마치
갈증난 마음으로 걷는 거리
近づき遠ざかる足音
치카즈키 토-자카루 아시오토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발소리
虚しく響くだけ
무나시쿠 히비쿠다케
허무하게 울려퍼질뿐
いつも正しい方を
이츠모 타다시이 호-오
언제나 올바른 쪽을
賢く選んで生きて行けない
카시코쿠 에란데 이키테 유케나이
현명하게 고르며 살아갈 수 없어
焦り躊躇い 動けずにいる
아세리 타메라이 우고케즈니 이루
초조해지고 망설여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灰色の世界
하이이로노 세카이
잿빛 세계
答えが出ないまま時を刻み
코타에가 데나이마마 토키오 키자미
답이 나오지 않은채로 시간을 새기며
巡る季節を眺め
메구루 키세츠오 나가메
돌고도는 계절을 바라봐
出口のない日々に呆れながら
데구치노 나이 히비니 아키레나가라
출구가 없는 나날에 질려하며
何度悔やんでみても
난도 쿠얀데 미테모
몇번이고 후회해봐도
抗えないのなら
아라가에 나이노나라
저항할 수 없다면
逃げられないのなら
니게라레 나이노나라
도망칠 수 없다면
ないものにできたらと思うほど
나이모노니 데키타라토 오모우호도
없던 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ここにあることを思い知る
코코니 아루 코토오 오모이 시루
여기에 있는 것을 깨달아
何も言えず
나니모 이에즈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静かに疼く 後ろめたさ 抱きしめて
시즈카니 우즈쿠 우시로메타사 다키시메테
조용히 욱신거리는 꺼림직함을 끌어안으며
縺れたままで 絡む矛盾 引きずって
모츠레타 마마데 카라무 무쥰 히키즛테
뒤얽힌채로 휘감기는 모순을 끌며
傷だらけでも 前を向いて 諦めず
키즈다라케데모 마에오 무이테 아키라메즈
상처투성이여도 앞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大事な人なら自分の この手で守りたくて
다이지나 히토나라 지분노 코노 테데 마모리타쿠테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 손으로 지키고 싶어서
断ち切れないものを胸に抱いて
타치키레 나이 모노오 무네니 다이테
끊어낼 수 없는 것을 가슴에 품고
今日が明日に変わる
쿄-가 아시타니 카와루
오늘이 내일로 바뀌어
終わりのない痛み感じながら
오와리노 나이 이타미 칸지나가라
끝이 없는 아픔 느끼면서
そっと微笑んでみる
솟토 호호엔데미루
살짝 미소지어봐
答えが出ない時を刻み
코타에가 데나이 토키오 키자미
답이 나오지 않는 시간을 새기며
巡る季節を眺め
메구루 키세츠오 나가메
돌고도는 계절을 바라봐
出口のない日々に呆れながら
데구치노 나이 히비니 아키레나가라
출구가 없는 나날에 질려하며
何度悔やんでみても
난도 쿠얀데 미테모
몇번이고 후회해봐도
抗えないのなら
아라가에 나이노나라
저항할 수 없다면
逃げられないのなら
니게라레 나이노나라
도망칠 수 없다면
ないものにできたらと思うほど
나이모노니 데키타라토 오모우호도
없던 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ここにあることを思い知る
코코니 아루 코토오 오모이 시루
여기 있는 것을 깨달아
混ざり滲む 不甲斐ない日々が
마자리 니지무 후가이나이 히비가
뒤섞여 번지는 한심한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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