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마이 케이스/페르소나 노래 가사

レイド(레이드)-마나미 우라라(cv.요시노 히로유키)

루달스... 2024. 5. 21. 09:48




もう何も触んな
모- 나니모 사완나
더이상 아무것도 건들지마

掃いて捨てて キリのない
하이테 스테테 키리노 나이
청소하고 버려도 끝이 없어
取っ散らかった綺麗事
톳치라캇타 키레이고토
어질러진 겉치레
押しつけられる猫以下の手が
오시츠케라레루 네코 이카노 테가
억지로 떠맡겨지는 고양이보다 못한 손이
邪魔になって仕方ない
쟈마니 낫테 시카타나이
방해가 되어서 견딜 수 없어

自分と他人の境界線を
지분토 타닌노 쿄-카이센오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을
簡単に踏んで跨ぐような
칸탄니 훈데 마타구요-나
간단히 밟고 넘어오는
礼儀も遠慮も何もない馬鹿に
레-기모 엔료모 나니모나이 바카니
예의도 예절도 아무것도 없는 바보에게
何ひとつ望んでない
나니 히토츠 노존데나이
무엇 하나 바라지 않아

いちいち構うな
이치이치 카마우나
일일이 신경쓰지마
徳だの善だの
토쿠다노 젠다노
덕이든 선이든
余所で好きに積んでろ
요소데 스키니 츤데로
딴 곳에서 마음대로 쌓으라고

どうせ
도-세
어차피
何だ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
난다칸다 도-시요-모나이
이러나 저러나 구제할 길이 없어
現実を語ったって
겐지츠오 카탓탓테
현실을 이야기해도
都合良いだけで心にもない
츠고- 이이다케데 코코로니모 나이
형편만 좋을 뿐이지 본심이 아니야
気休めを塗りたくって
키야스메오 누리타쿳테
위안을 처발라도
到底ありもしない"いつか"をただ信じ続けるだけの
토-테- 아리모시나이 "이츠카"오 타다 신지 츠즈케루 다케노
결국 있지도 않은 "언젠가"를 그저 계속 믿을 뿐인
茶番に呑まれて終わる
챠반니 노마레테 오와루
우스운 연극에 삼켜져 끝나
死ぬほどくだらない
시누호도 쿠다라나이
죽을만큼 시시해

もう どれもこれも
모- 도레모 코레모
이미 이것도 저것도
大して変わり映えしない嘘
타이시테 카와리 바에시나이 우소
크게 나아진 것 같지 않은 거짓말
意味も価値も
이미모 카치모
의미도 가치도
どっかの誰かへの建前
돗카노 다레카에노 타테마에
어딘가의 누군가를 위한 원칙

積んで崩れてキリがない
츤데 쿠즈레테 키리가 나이
쌓고 무너져서 끝이 없어
聞こえる野次に舌を打つ
키코에루 야지니 시타오 우츠
들리는 야유에 혀를 차
延々止まない不幸語りが
엔엔 야마나이 후코-가타리가
끝없이 멈추지 않는 불행 이야기가
耳に 目に 障って仕方ない
미미니 메니 사왓테 시카타나이
귀에 눈에 거슬려서 견딜 수 없어

勝手に 決めんな
캇테니 키멘나
멋대로 정하지마
「隠れた本心」 なんて
「카쿠레타 혼신」난테
「숨겨진 본심」이라니
寝言は寝て言えよ
네고토와 네테 이에요
잠꼬대는 자면서 말하라고

どうせ
도-세
어차피
何もかんもどうしようもない正論で殴ったって
난모칸모 도-시요-모나이 세-론데 나굿탓테
전부 어쩔 수 없어 정론으로 때려봐도
気持ちいいだけの独りよがり
키모치 이이다케노 히토리요가리
기분 좋을 뿐인 독선
阿呆らしく空回って
아호라시쿠 카라마왓테
바보답게 겉돌아서
一生足りない 「肯定されたい」 に振り回される
잇쇼- 타리나이 「코-테-사레타이」니 후리마와사레루
평생 부족한 「긍정받고 싶어」에 휘둘려
茶番に追われて沈む
챠반니 오와레테 시즈무
우스운 연극에 쫒겨서 가라앉아
死んだって救えない
신닷테 스쿠에나이
죽어도 구제할 수 없어

「気安く触んな もういい、 沢山だ」
「키야스쿠 사완나 모- 이이 타쿠산다」
「마음 편하게 건들지마 이제 됐어, 지긋지긋해」

聞いてない 頼んでない
키이테나이 타논데나이
들은 적 없어 부탁한 적 없어
薄っぺらい 焼き増しの言葉で
우슷페라이 야키마시노 코토바데
얄팍한 복사된 말로
何が大切だとか
나니가 타이세츠다토카
무엇이 중요하다든지
愛がどうだとか
아이가 도-다토카
사랑이 어떻다든가
余所で語れよ
요소데 카타레요
딴 곳에서 이야기하라고

嗚呼もう
아아 모-
아아 정말
どうしようもない
도-시요-모나이
구제할 길이 없네
しょうもない現実 語られたって
쇼-모나이 겐지츠 카타라레탓테
시시한 현실을 이야기해도
都合良いだけで心にもない
츠고- 이이다케데 코코로니모 나이
형편만 좋을 뿐이지 본심이 아니야
気休めを塗りたくって
키야스메오 누리타쿳테
위안을 처발라도
到底ありもしない"いつか"をただ信じ続けるだけの
토-테- 아리모시나이 "이츠카"오 타다 신지 츠즈케루 다케노
결국 있지도 않은 "언젠가"를 그저 계속 믿을 뿐인
茶番に呑まれて終わる
챠반니 노마레테 오와루
우스운 연극에 삼켜져 끝나

もう誰も触んな
모- 다레모 사완나
이제 아무도 건들지마